예수인침례교회

담임목사 인사말

세상의 으로! 예수의 삶으로!

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!

유명한 한국의 가수그룹이 뉴욕에서 공연을 할 때, 당시에 팬들이 들고있던 응원 팻말에는 '고마워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줘서'라는 한글이 크게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

그 가수그룹의 인기 비결은 노래의 가사가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

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가치보다 소중하다고 일깨우는 그들의 노랫말은 자신의 존귀함을 소홀히 했던 사람들을 각성하게 합니다.

예수인교회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, 여기에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보여드리는 교회로 마음을 치유해 드릴 것입니다.

꼭 한번 옹달샘 같은 시원한 인생의 쉼터를 예수 세상의 복음과 함께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.

세상의 빛으로! 예수의 삶으로! 예수의 사람들로 지역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하는 예수인교회에서 새로운 희망이 열려질 것입니다.

감사합니다.

예수인교회   담임목사 박창운

" 세상의 빛으로! 예수의 삶으로! "

예수인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